ONE/ iN Associates.

고객과 자주 하는 미팅 중에 가끔 "어떤 일을 하시지요?",  "회사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입니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받으면 1, 2초 멈춰지는 기분이 듭니다.

매일 하는 업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일. 잘하고 있는 일. 가고자 하는 방향. 그 길잡이가 모호하면 하는 일 역시 이리저리 흔들릴 수 있는데요. 그저 문장뿐인 게 아니라 저희 모두 기억해야 하는 본질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 봅니다.

 

"고객 입장에서 그들의 니즈와 고민을 공간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중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주된 고객은 대기업입니다.  그 기업은 분명 강한 fact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story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 브로슈어, 영상을 들여다보면 내용을 가리치려 하기에 소비자들이 끼어들 공간이 별로 없어져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저희는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을 의도적으로 중심으로 끌어 들여와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여 브랜드와 제품을 이해하는 디자인 공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고민하는 부분은 저희도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솔루션과 방향성에 힘을 더하여 공간을 디자인합니다.